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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H3><FONT size=2>보도기사 경로 : </FONT><A href="http://sports.chosun.com/news/ntype.htm?id=201111240100165330014431&amp;servicedate=20111124"><FONT size=2>http://sports.chosun.com/news/ntype.htm?id=201111240100165330014431&amp;servicedate=20111124</FONT></A><BR><BR><BR>;아름다운 코의 기준은 `균형과 조화`</H3><SPAN class=day>기사입력 | 2011-11-24 16:56</SPAN> </DIV><!--//webbody 시작--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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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DIV class=news_text><FONT size=+0><BR><BR><A style="FONT-FAMILY: Gulim; LETTER-SPACING: normal; COLOR: #3d46a8; CURSOR: pointer; FONT-WEIGHT: 700; TEXT-DECORATION: underline" id=KL_POP_ID5 href="http://click.contentlink.co.kr/click/ovclick.php?ad_type=W_C_CL_schosun2_web_10&amp;host=blog.daum.net/sw3000&amp;affiliate_id=schosun2_web&amp;type=_kl&amp;where=text&amp;keyword=%B5%BF%BE%E7%C0%CE&amp;url=http%3A%2F%2Frc.asia.srv.overture.com%2Fd%2Fsr%2F%3Fxargs%3D20AYvz9VbyhQE2JXMhzo-wUvNaULx2JEDgzx5CUjSBRI-jXJj2BdlAg-SaMeCVQArwMtxQkMk76PieRG91uZneNVPHGk4m9GmLYopJm18YwYrsgi10sFCCqeWU66V0pYDGUofPqcg1kXD-iz7tlFiYQWDyLE10S8fmQ2tOZ4ESvWP8uR11JFBwKzFXJEt-6ySd-3_VU66KXYu0-Es9SvPBqbYBcPrJR7paFWQRyDWUU4mfBor4QOf7tqLVKtnxfsTJ6g.000000006c6ffa1d" target=_blank>동양인</A>은 낮은 코에 대한 콤플렉스가 유독 많다. 그래서 코 성형을 고려할 때 <A style="FONT-FAMILY: Gulim; LETTER-SPACING: normal; COLOR: #3d46a8; CURSOR: pointer; FONT-WEIGHT: 700; TEXT-DECORATION: underline" id=KL_POP_ID10 href="javascript:var WINOBJ=window.open(`about:blank`);WINOBJ.opener.KLset_pop_obj(WINOBJ);">서양인</A>의 기준에 맞춰 무조건 코를 높이려는 인식이 강했다. 하지만 최근에는 `훈남, 훈녀` 등의 열풍으로 부드럽고 세련된 인상을 가지려는 경향이 높아졌다. 자신의 얼굴과 조화로운 코를 선택하려는 의식이 바뀌었다.<BR><BR>코 성형은 눈 성형과 함께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선호하는 <A style="FONT-FAMILY: Gulim; LETTER-SPACING: normal; COLOR: #3d46a8; CURSOR: pointer; FONT-WEIGHT: 700; TEXT-DECORATION: underline" id=KL_POP_ID11>성형수술</A> 중 하나로 현재는 보편화된 상황이다. LH성형외과 함정욱 원장은 "하지만 유행에 휩쓸려 <A style="FONT-FAMILY: Gulim; LETTER-SPACING: normal; COLOR: #3d46a8; CURSOR: pointer; FONT-WEIGHT: 700; TEXT-DECORATION: underline" id=KL_POP_ID1>개인</A>에게 맞는 코성형을 고려하지 않고 정형화된 <A style="FONT-FAMILY: Gulim; LETTER-SPACING: normal; COLOR: #3d46a8; CURSOR: pointer; FONT-WEIGHT: 700; TEXT-DECORATION: underline" id=KL_POP_ID7>모양</A>의 시술을 받았을 경우 얼굴에서 코만 부각되어 부자연스럽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"고 말했다.<BR><BR>코는 생김새에 따라 매부리코, 들창코, 휜코, 화살코, 복코 등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. 따라서 각각의 성형 방법이 필요하다. 최근에는 얼굴의 입체감을 표현해 주며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살려 주는 <A style="FONT-FAMILY: Gulim; LETTER-SPACING: normal; COLOR: #3d46a8; CURSOR: pointer; FONT-WEIGHT: 700; TEXT-DECORATION: underline" id=KL_POP_ID6>맞춤형</A> 코 성형이 선호되고 있다. <BR><BR>이 중 콧등을 올려주는 `융비술`과 `코끝성형`이 인기다. <BR><BR>융비술은 낮은 콧등을 세우기 위해 자가조직이나 <A style="FONT-FAMILY: Gulim; LETTER-SPACING: normal; COLOR: #3d46a8; CURSOR: pointer; FONT-WEIGHT: 700; TEXT-DECORATION: underline" id=KL_POP_ID9>생체</A>에 적합한 재료를 이용하는데 <A style="FONT-FAMILY: Gulim; LETTER-SPACING: normal; COLOR: #3d46a8; CURSOR: pointer; FONT-WEIGHT: 700; TEXT-DECORATION: underline" id=KL_POP_ID8>보형물의</A> 선택이 중요하다. 일반적으로 <A style="FONT-FAMILY: Gulim; LETTER-SPACING: normal; COLOR: #3d46a8; CURSOR: pointer; FONT-WEIGHT: 700; TEXT-DECORATION: underline" id=KL_POP_ID15>실리콘</A>과 <A style="FONT-FAMILY: Gulim; LETTER-SPACING: normal; COLOR: #3d46a8; CURSOR: pointer; FONT-WEIGHT: 700; TEXT-DECORATION: underline" id=KL_POP_ID2>고어텍스</A> 같은 보형물을 사용한다. 이때 자신의 코에 대한 특징을 잘 파악한 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보형물을 선택해야 한다.<BR><BR>코끝성형은 코끝의 모양만을 살짝 다듬어 얼굴의 변화를 주는 시술로, 콧등과는 달리 인공보형물 대신 비중격 연골이나 귀 연골과 같은 자가 조직을 사용해 안전성과 자연스러움을 높였다. <BR><BR>코 <A style="FONT-FAMILY: Gulim; LETTER-SPACING: normal; COLOR: #3d46a8; CURSOR: pointer; FONT-WEIGHT: 700; TEXT-DECORATION: underline" id=KL_POP_ID12>수술</A>의 경로는 비개방형 절개와 개방형 절개가 있다. 비개방형 절개는 콧구멍 안쪽만 절개하므로 겉으로 흉터가 드러나지 않는다. 단순히 코를 높이는 경우와 같이 <A style="FONT-FAMILY: Gulim; LETTER-SPACING: normal; COLOR: #3d46a8; CURSOR: pointer; FONT-WEIGHT: 700; TEXT-DECORATION: underline" id=KL_POP_ID0>간단</A>한 경우에는 비개방형 절개만을 이용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. <BR><BR>개방형 절개는 양쪽 콧구멍 안쪽의 절개선을 비주로 연결시킨 것으로 수술할 때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 주로 심한 매부리코나 휜코, 긴코, 짧은코나 주먹코의 <A style="FONT-FAMILY: Gulim; LETTER-SPACING: normal; COLOR: #3d46a8; CURSOR: pointer; FONT-WEIGHT: 700; TEXT-DECORATION: underline" id=KL_POP_ID3>교정</A>처럼 충분히 시야를 확보하고 코의 골격에 대한 조작을 많이 하는 경우에 필요한 절개방법이다.<BR><BR>함정욱 원장은 "코 성형을 고민하고 있다면 <A style="FONT-FAMILY: Gulim; LETTER-SPACING: normal; COLOR: #3d46a8; CURSOR: pointer; FONT-WEIGHT: 700; TEXT-DECORATION: underline" id=KL_POP_ID4>그릇</A>된 정보에 휩쓸리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코가 어떤 종류의 코이며 어떤 <A style="FONT-FAMILY: Gulim; LETTER-SPACING: normal; COLOR: #3d46a8; CURSOR: pointer; FONT-WEIGHT: 700; TEXT-DECORATION: underline" id=KL_POP_ID14>시술법</A>이 적합한지 등의 사전 지식을 숙지한 후 코성형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자세가 중요하다"고 조언했다. <BR>임정식 기자 dada@sportschosun.com<BR><BR>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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